1. 올림픽 브레이크가 끝나고 드디어 돌아온 우리 갈매기 군단~!!
돌아오자 마자 2게임 연속으로 화끈한 공격력을 보여준다.
뭐니뭐니 해도 전반기 마지막에 살아나려는 조짐을 보이다
올스타전, 올림픽을 통해 완전히 부활한 우리 '소두대호'의 타격이 반갑다.
전반기 막바지에 찬스 상황에서 삼진으로 맥없이 물러나던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찬스에서 확실한 한방(꼭 홈런이 아니더라도)은 역시
조선의 4번타자라는 별명이 헛되지 않음을 보여주었다.
우리 마누라가 제일 좋아하는 대호~!
후반기는 더이상의 슬럼프 없이 우리
갈매기들을 꼭 4강으로 이끌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2. 일이 최소한 7시는 넘어야 끝이 나기 때문에 시작부터 경기를 볼 수
있는 경우가 거의 없다.
어제도 퇴근길 차안에서 내비게이션으로 경기 상황을 체크했다.
U1에서 밖에 야구를 안해주기 때문에
롯데 경기를 실제로 화면으로 볼 수 있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다.
그래서 화면 구석에 나오는 타구장 소식에 만족 해야 하는데,
갑자기 2점을 내 준것이 아닌가~!!
이런...ㅡ.ㅡ
역시 한화전 2연승은 어려워 지는게 아닌가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유독 5회 공격이 길어 지는게 아닌가~!
그러더니 2점...3점... 쿠훗~!!
한회에 5점이나?
이것들이
X쳤구나~ 했다~ㅋ
기껏 선취점 낸 한화 타자들은 순간 허무해 졌겠지...
안다~ 그마음 이해한다~
집에 돌아오니 7회가
진행되고 있었다.
우리집은 케이블이 나오지 않는다.
집에 있는 시간이 마눌이나 나나 거의 없기 때문에
케이블 보다는 하나티비가
더 유용할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하나티비로는 스포츠 생중계를 볼 수 없잖아...ㅠ.ㅠ
그래서 네이버 생중계를 애용하고
있다.
화질이 조금 떨어지는 것 빼고는 아~~~주 좋다.
참...그리고 속도도 티비보다 조금 느리긴 하지만...뭐....
요즘은
네이버 화면에다가 우리 편파성득옹의 해설을 듣는 짓거리를 자주 한다.
성득옹의 편파해설은 표준어 세상에 살고있는 나, 분당갈매기에게는
평안한 휴식과 같은 존재다.
편파 성득의 목소리를 들으려면 아래주소를 곰플에 붙여 넣기만 하면
된다...
mms://211.220.195.199/viewradio
3. 뭐 번호를 붙일만한 이유가 있다거나 심오한 철학이
있다거나, 자세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내용은 아니지만...
번호 붙여 쓰는거 상당히 좋아한다...
내용을 특별히 짜임새 있게 구성할
필요도 없고
이 이야기 하다가 저 이야기로 넘어가고 싶으면 다른 번호를 붙여주면 그만~
읽는 사람도 조금은 더
편하겠지?
지금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ㅡ.ㅡ
트랙백 달은 '넘나'님이 번호 붙여 글 쓴거 보니...
내 글이 너무
짜임새 없이 내용 없이 막 구성된거 같아서...ㅋ
그래도 난 이게 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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