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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12일 금요일

빌딩 넌 뭐니?


 

높은빌딩숲 숨이막힌다..
나와 진짜 숲 사이를가로막고있는건
나를 사방으로 가로막고 있는 이 빌딩들이건만
정작 나는 빌딩에 올라서만이 산을보고 구름을보고 태양이 떠올랐음을 느끼게된다..
아이러니..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이거 혹시 저작권에 위배되는 건가요...ㅡ.ㅡ
혹시 관계자 여러분들이 보시더라도
출판된지 몇년이 지난 이 책을 아직까지 언급하며 불씨를 되살리는데 의미를 더 두시어
행여라도 제제는 하지 말아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미네르바 글 모음과 마찬가지로 꼭 다시 한번 읽어 봐야 할 글이라고 생각해 버닝하는 중입니다.
순전히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본인이 생각한 내용이고
다소 50가지를 맞추기 위해 억지로 내용을 끌어 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나
앞뒤가 안맞는 듯한 부분도 없잖아 있지만
그 모든걸 덮어 버릴 수 있을만큼 가슴을 뛰게 만드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20대를 넘어 30줄에 들어와 버린 저이지만
가장 기억에 남고 가슴을 뛰게 만드는건 뭐니뭐니해도 향후 10년의 계획에 대한 부분입니다.
저는 10년 뒤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갑작스레 회사에서 내쳐지는 경우가 왔을 때,
아직도 인생의 절반밖에 지나지 않았고
내가 전부로 알고있던 바로 그 회사에서 배운 업무가 다른데서는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걸 알았을 때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10년 전 읽었던 이 책을 다시금 떠올리며 후회하고 있을까요
아니면 이 책을 떠올리며 감사하고 있을까요?

지금부터라도 10년을 투자해서 이뤄 낼 수 있는 일을 찾고
그 일로 10년 후의 내가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할 것 같습니다.



미네르바 글모음

개인적인 부족함인지, 무관심인지
어쨌든 미네르바 사건의 전말이 어떻게 되었는지 자세하게 꿰뚫고 있지는 못하지만
어쨌든 그가 남긴 글들은 다시한번 돌아볼 만한 의미를 충분히 지니고 있다고 본다.
지금 1주일째 틈틈히 1편 열독하는 중~!

그런데 정말 혼자 틈틈히 공부해서 저만한 식견이 나올 수 있는걸까?
개인적으로 그의 글들이 옳다 그르다를 따지기 앞서서
최소한 저정도의 논리를 펼 수 있는 지식을 같고 있다는게 나같은 인간으로서는 부러울 따름이다.
혹세 하더라도 무민한번 해봤으면...ㅡ.ㅡ

집중력..

집중력…

 

여름이다. 날이 덥다.

돈은 없고, 돈 들데는 많다.

 

자꾸만 잡생각이 든다. 일에 지장을 줄 정도로 다른 생각을 하면 안되는데… 그러면서도 ‘일할시간에 다른생각을 하면 안되는데’라는 다른 생각을 하고 만다.

집중력이 떨어진다.

 

오늘은 시원하게 책상에 칼꽂고 집에가자.

내일은 또다른 하루. 힘낼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