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12일 금요일

미도리의 나날 OP,ED

세이지를 남몰래 흠모하던 학급 반장의 마음도 몰라준채.





파리에서 접했던 웃기면서도 감수성 자극하는 좋은 애니...

당시에 참 많이 노력 했었다.

어떻게든 내가 좋아하는 애니들의 OP, ED를 따로 간직하고 싶어서 따로 편집도 배우고.

하지만 이제는 인터넷 덕분에 내가 따로 노력하지 않아도 그 것들을 손에 넣을 수 있다.

노력해주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할 따름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